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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5-12
제목 [SL칼럼] 다한증 이란? (스타일을 망치는 블라우스의 겨땀)
SL column NO.02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이 다가오면 한편으로는 불안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한껏 스타일리쉬하게 멋을 내고 집을 나서지만 얼마 못가 금세 겨드랑이에 어두운 그림자가 올라오는 겨드랑이 다한증이다.


 


 

땀의 분비기전을 보면 대뇌 시상하부의 발한중추에서 분비의 신호가 나오게 되면 척추의 흉추부위에 있는 교감신경절이라는 곳을 통하여 교감신경이 자극받게 되고 이 자극에 의하여 피부의 말단부위에 있는 땀샘에서의 분비 자극이 이루어져 많은 땀이 분비되게 된다.



 

땀은 대뇌 시상하부에 있는 발한 중추에서 우리의 체온을 유지할 목적으로 분비가 이루어진다. 우리 몸은 땀을 분비함으로써 체온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하지만 다한증의 경우에는 이렇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발한 외에도 심리적 정서적 스트레스에 의해 땀이 늘어나기도 한다. 이는 다한증 환자의 특징으로 땀의 분비가 대뇌 시상하부에 발한중추에 의한 것 외에도 대뇌 피질의 신호에 의해서도 땀이 늘어나기 때문에 남들 보다 훨씬 더 많은 땀을 분비하게 되는것이다.



 

다한증이 흔히 나타나는 부위는 손바닥과 발바닥이며 겨드랑이에서도 많이 나타나게 된다.

보통 이중에 1-2군데의 부위에서 많이 나타나게 되지만 다한증 환자의 약 25%에서는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세 군데서 동시에 나타나게 된다.



 

다한증은 그 발병원인에 따라 크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원발성 다한증과 당뇨병, 저혈당, 심부전, 갑상선 기능항진증, 기타 술이나 약물의 금단증상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2차성 다한증으로 나뉜다. 보통 원인질환이 있는 경우는 원인질환을 잘 치료하면 좋아지지만 원발성 다한증의 경우는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땀의 발생을 줄여준다.
 
 




 

다한증의 치료는


 

1.     약물요법으로 교감신경차단제의 일종인 베타 아드레날린 길항제와 항 콜린성 약물 등이 사용되는데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는 혈당을 높이는 부작용이 있고 이외에도 저혈압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있어 선택된 사람에게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


 

2.     이외에 시중에 시판되는 드리클로와 같은 aluminum chloride와 같은 외용제는 땀이 많이 나는 곳에 바르게 되면 많은 양의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로 인하여 땀을 흡수하는 역할을 해 다한증의 불편을 덜어준다. 하지만 이런성분들은 약 자체의 자극증상이 있고 땀이 심하게 많이 나는 상황에서는 무용지물로 심하지 않은 환자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3.     수술적 치료로 흉곽 내시경을 이용한 흉추부위의 교감신경절 파과술이 있는데 겨드랑이와 손의 다한증에 탁월한 효곽를 보여 거의 90%이상의 환자에게서 좋은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중추신경계의 발한의 억제로 인하여 다른곳 가슴이나 얼굴 몸통부위에 보상성 다한증이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고 또한 발의 다한증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4.     땀주사라고 불리는 보툴리늄 독소가 있는데 보툴리늄 독소는 우리신체의 말단부위의 신경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땀이 많이 나는 부위의 땀샘근처에 주사를 하게 되면 땀을 분비하는 말단 부위의 신경을 억제하여 땀이 안 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최근에는 주사제의 가격이 많이 인하되어 과거에 비하여 주사비용이 싸져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다.
 
 


 

보툴리늄 독소의 경우 최근에는 땀주사로 많이 알려져 한 여름에 겨드랑이의 땀에 의해서 옷이 젖는 것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여성에게 각광받고 있다. 과거에 비해 현저히 싸진 시술비로 인하여 부담이 적고 비교적 주사만 맞는 간단한 시술로 여름에 깔끔한 이미지를 줄수 있어 많이 시술된다. 1분을 투자하여 3-6개월정도 땀으로 인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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