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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5-12
제목 [SL칼럼] 땀주사란?
SL column NO.01
 
 
 



 
 
 
 
다한증의 치료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비교적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것이 흉추부위의 교감 신경 차단술과 땀이 많이 나는곳의 콜린성 신경을 억제하는 땀주사이다.
 
교감신경 차단술은 중추부위에서 말초로 넘어가는 교감신경을 차단하여 그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는데 이 시술의 가장 큰 부작용은 기존에 땀이 많이 나지 않던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보상성 다한증이다. 논문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략 60-80%까지 높은 빈도의 부작용을 보인다.
 
하지만 땀이 많이 나는 말초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땀주사의 경우는 이런 보상성 다한증의 위험없이 주사할 수 있어서 요즘에 많이 각광받는다.
 
땀주사는 구체적으로 보툴리늄 독소를 의미 한다.
보툴리늄 독소의 주사는 주름을 펴는데 많이 사용하여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고 2013년에 시술된 성형시술중에 가장 많은 시술이 이루어진 대중적인 시술이다.
 
하지만 보툴리늄 독소의 주사는 신경말단접합부의 post ganglionic sympathetic fiber 에서 아세틸콜린 분비를 저해하는 작용기전으로 인하여 단순히 주름을 펴는데만 이용되는데 국한되지 않고 사각턱의 원인인 턱의 교근을 축소하기 위한 요법이나 소아마비나 뇌병변 장애의 환자의 근육의 경직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교감신경의 말단부위에 작용하여 땀의 분비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인다.
 
보튤리늄 독소는 그 독소의 항원성의 종류에 따라서 7가지 형태로 나뉜다. 이중에서 사람에게 신경독소를 나타내는 것은 A형, B형, F형의 3가지가 있는데 현재 사람에게 쓸 수 있게 허가가 된 독소는 A형과 B형 이다.
 
신경독소의 항원에 따라 독소간에 약간 차이를 보이는데. 보튤리늄 독소 A형은 근육신경에 대한 특이성이 높고 땀을 내는 자율신경에 대한 특이성이 낮다. 반면 독소 B형은 근육신경보다는 자율신경에 대한 특이성이 높은 것으로 되어 있다.
다한증이  겨드랑이에 국한된 경우에는 A형 독소나 B형 독소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손바닥이나 혹은 발바닥의 다한증에는 A형 보톡스가 과하게 사용되고 근육에 들어가게 되면 손가락의 근력이 떨어지거나 발가락의 움직임이 둔해져 약간의 불편함을 초래 하기도 한다.
 
그래서
겨드랑이 외에 손바닥이나 얼굴의 이마 그리고 발바닥의 다한증에는 A형 독소보다는 B형 독소가 조금더 선호된다.
 
A형독소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보톡스, 디스포트, 제오민, 보툴렉스등이 있으며 B형 독소는 유일하게 마이오 블록이 있다. B형 독소인 마이오 블록은 액상의 제품으로 산도가 PH5.6으로 낮아서 주사시 통증이 좀더 있어 주사시에 Bicarbonate와 약간 희석해서 사용한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겨드랑이나 기타 많은 땀으로 고민이 있다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없이 간단한 주사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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